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광역시 시내버스/문제점/노선 (문단 편집) === 235번 === 국제여객, 부일여객, 세익여객이 총 3사가 운행했던 노선으로 국제여객 2대, 그 외에 업체들은 각각 1대씩 참여하였다. 이 노선은 210번의 해운대까지 노선 연장이 무산되자 338번과 같은 날에 신설되었다. 그러나 338번과는 정반대의 행보를 보이고 말았다. 이유는 [[해운대신시가지]]~수영교차로를 제외하면 당시 210번 노선을 복붙해놓은 형태였고 당시 210번도 수요가 좋은 편은 아니었다. [[과정로]] 연선지역에서 해운대 지역으로 연결되는 점 외에는 그냥 210번의 팀킬노선에 불과한 수준이었다. 그야말로 '''전형적인 탁상행정의 결과물.''' 더군다나 개통 당시부터 배차간격이 40분을 넘길정도로 이미 막장상태였으며 이 노선의 반응이 영 좋지 않자 국제여객 차량 2대중 1대가 210번으로 이동되--튀--고나서 1시간으로 늘어나버렸다. 급기야 부일여객까지 이 노선에서 손을 떼버리면서 막장에 막장을 거듭하게된다(...). 결국은 국제여객과 세익여객이 각각 1대씩 배차하여 있으나마나하는 상태로 운행되었으나, 이후 세익여객도 철수하였고 국제여객 1대만 운행하다가 끝내 2004년도에 폐선되었다. 이 내용은 [[부산 버스 210#s-3.1]]에서도 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